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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에는 없는 것일까? - 우리나라에 없는 제품들 필자가 미국과 일본을 여행하면서 정말 부러웠던 점이 우리나라에서 발매되지 않은 제품들이 그 곳에서는 정말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용자의 선택의 폭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과연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되는 것일까요? 그 부분을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생각보다 작은 국내시장 5000만이 되지 않는 작은 나라 대한민국은 대기업들어게 결코 매력적인 시장은 아닐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서러운 부분이긴하지만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기업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진출은 좋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초적으로 자손을 널리 번창시키거나;;; 아니면 남북간의 통일이 ..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SmartQ 7 MID 중국의 Smart Devices라는 업체에서 새로운 MID 제품을 가지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미 SmartQ 5라는 모델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던 이 회사가 다시금 디자인과 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우리에게 나타났네요. 먼저 SmartQ 5 제품에 대해 살펴보자면, 4.3인치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며 ARM프로세서와 우분투를 탑재시킴으로써 다소 충격정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였었습니다. 그 가격은 중국 돈으로 899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해보면 16만원이 약간 넘는 가격입니다. PMP기능에 웹브라운징까지 가능했던 이 MID가 중국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공개된 리뷰 동영상으로 봐서는 핵심 기능중 하나인 동영상 플레이에 탑재된 ARM칩으로써의 한계가 들어났었습니다. (아래 SmartQ .. 더보기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 [eBook 리더 소개 2/5]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드디어 잠시 후 아마존에서 킨들 DX라는 넘을 발표하겠네요.(현재 포스팅 시간 5/6 오후 8시 남짓. 예약 발행 포스트)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9인치 남짓하는 이번 킨들은 잡지와 신문을 보는데 최적화 되있다고 하던데.. 확실히 아마존 입장에서도 일반 전자도서가 아닌 잡지와 신문쪽의 비즈니스 모델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 킨들을 통한 신문 구독이 한달에 10달러 정도 한다는데.. 확실이 스크린이 커지면 무언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되었든, 오늘은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제2탄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에 대해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1. 이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