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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블로거 광고' 주제는 단순한 화젯거리일뿐..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저 역시 제목과 같이 단순한 화젯거리라 글을 쓴다는 점 미리 밝히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블로그계의 공자님이 될 생각은 한치도 없다는 것 역시 미리 알려 드립니다. 그냥 맘편한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봐주시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photo by timsnell '블로거 & 광고' 주제는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일 뿐 이번에 블로거분들끼리 다시한번 광고와 관련된 언쟁(!?)들이 오갔지만.. 결국은 이슈화를 노린 것 말고는 역시나 결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에 또 많은 분들께서 의견을 내 주셨지만.. 일반화된 사회의 서비스와 달리 블로그는 그 주체가 워낙 많기에 결론을 내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머.. 결.. 더보기
알뜰한 얼리어답터가 되자!! (중고 제품의 장점) 필자의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제품을 중고로 구매합니다. 특히나 전자제품의 경우에는 더더욱 중고제품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고개를 기우뚱하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는 군요. 그럼 필자가 왜 그렇게나 중고 전자제품을 선호하는지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격이 싸다! 너무나 당연한 부분입니다. 중고 제품의 경우 당연히 새제품에 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가 되어야하는게 당연한 이치겠죠. 정말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제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요즘의 넷북의 경우 사람손을 한번거치면 바로 10만원정도 하락이 됩니다. 박스만 열어봤는데 10만원이 저렴해 지는 겁니다. 아~ 이 얼마나 흐뭇한 일인지... 2.검증이 된 제품이다. 중고란 누가 한번 썼다는 의미를 뜻합니다. 만약에 쓰다.. 더보기
블로그, 두번째 도약기를 맞이하다.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요즘 블로그 관련 서비스들의 제 2차 붐이 일어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의견으로 1차, 2차 나눈 것일지 모르지만 요즘 그 현상이 두드러져 보이기에 오늘 이와 관련된 글을 띄우고자 합니다. 그럼 어떻게 나뉘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살펴 볼까요?? (출처 : E|NoStress|) 블로그의 서막의 종을 울리다. 블로그 시장의 1차 시기에는 이글루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등 현재 우리가 주축으로 쓰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들의 시대였다고 봅니다. 물론 블로그 관련 서비스인 올블로그, 다음블로그 뉴스, 블로그 코리아 등 다양한 서비스들도 이시기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블로그 개념의 확립과 더불어 블로그 시장을 각 업체들이 막.. 더보기
오픈캐스트의 미래 블로거들이 제시하다. 어제 '오픈캐스트 이대로 가다간 끝내 무너진다.'라는 포스팅에 많은 블로거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또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의견을 덧붙여 블로거들의 의견을 정리하고 그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어보려 합니다. 물론 여기서 다뤄지는 얘기들이 모든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오픈캐스트의 큰(!?) 피드백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픈캐스트, 플러그인과 동지가 되어라!! 많은 분들이 오픈캐스트의 노가다(!?)성 인력을 필요하는데 있어 깊은 공감을 느끼셨습니다. 하루에 8~10개의 링크를 건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라는 것이죠. 이는 캐스터들이 단순히 글을 링크 거는데만 인력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만큼의 컨텐츠를 발굴해내는데 많은 시간이 걸.. 더보기
오픈캐스트 이대로 가다간 끝내 무너진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RSS와 경쟁하고 있는 오픈캐스트'에 대해 다뤘었습니다. 여기서 오픈캐스트의 전망과 방향 등에 대해서 살짝 제시를 했었는데.. 이 부분이 조금 부족하여 오늘 다시 글을 이어 나가 적어 보겠습니다. 사실 이 글을 띄우게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픈캐스트의 날개 잃은 추락을 옆에서 지켜보고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서비스가 아닐까 해서 입니다. 그럼 오픈캐스트에서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고 어떻게 나아가야되는지에 대해 살펴볼까요?? 오픈캐스트의 날개 잃은 추락 제가 오픈캐스트를 시작한 4월 22일경에 전체 오픈캐스트는 1300~1400 사이 정도 형성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글 'RSS와 경쟁하고 있는 오픈캐스트'를 발행한 날쯔음에는 이미 1500을 넘.. 더보기
이북 리더기로 인한 이북 시장의 현재와 미래 [eBook 리더 소개 5/5] 드디어 마지막 연재네요~ ^^;; 연재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도 민망하네요~ㅋ 그래도 제 글들을 꾸준히 관심갖고 지켜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렇게 매일매일 글을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앞서 다뤘던 이북 리더기들로 인하여 앞으로 이북 시장이 어떻게 변화되고 발전되 나갈 것인지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물론 제 사견이 들어간 것이니 이에 대해 어느정도 걸러서 들으시면 되겠네요.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1. 이북리더의 자존심, 아마존 킨들 2.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 3. 이북리더의 강력한 신입생, 삼성 파피루스 4. 국산 이북리더의 지존, 네오럭스 누트2 5. 이북 리더기로 인한 이북 시장의 현재와 미래 ☜ by PochDigital.com 컨텐츠가 밑받침 .. 더보기
국산 이북리더의 지존, 네오럭스 누트2 [eBook 리더 소개 4/5]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이렇게 이북 관련 연재를 하고 있으니.. 지름신이 말도 못합니다;; 파피루스가 나오는 6월이되면 왠지 저도 제가 연재한 이북들 중 하나를 고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래도 오늘도 지름신을 등뒤로 하고 꿋꿋히 글을 써 나가보도록 하죠.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어제에 이어 두번째 한국 제품입니다. 이 녀석도 삼성보다 일찍 넷북리더 시장에 발을 담근 녀석이라 어떤 변화된 모습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1. 이북리더의 자존심, 아마존 킨들 2.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 3. 이북리더의 강력한 신입생, 삼성 파피루스 4. 국산 이북리더의 지존, 네오럭스 누트2 ☜ 5. 이북 리더기로 인한 이북 시장.. 더보기
이북리더의 강력한 신입생, 삼성 파피루스 [eBook 리더 소개 3/5]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어제 드디어 킨들DX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라이브 블로깅을 즐기며 저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했었는데요.(라이브 블로깅이 생각보다 흥미 진진하더군요.. ㅋ) 이번에 발표된 킨들DX는 가격만 제하면 정말 최고의 물건이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새로운 유저를 타겟으로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북 시장이 더욱 흥미진진해 지겠는데요?? 그럼 오늘은 드디어 우리의 영원한 1등 브랜드 삼성의 제품 '파피루스'에 대해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1. 이북리더의 자존심, 아마존 킨들 2.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 3. 이북리더의 강력한 신입생, 삼성 파피루스 ☜ 4. 국산 이북리.. 더보기
왜 우리나라에는 없는 것일까? - 우리나라에 없는 제품들 필자가 미국과 일본을 여행하면서 정말 부러웠던 점이 우리나라에서 발매되지 않은 제품들이 그 곳에서는 정말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용자의 선택의 폭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과연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되는 것일까요? 그 부분을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생각보다 작은 국내시장 5000만이 되지 않는 작은 나라 대한민국은 대기업들어게 결코 매력적인 시장은 아닐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서러운 부분이긴하지만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기업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진출은 좋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초적으로 자손을 널리 번창시키거나;;; 아니면 남북간의 통일이 .. 더보기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 [eBook 리더 소개 2/5]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드디어 잠시 후 아마존에서 킨들 DX라는 넘을 발표하겠네요.(현재 포스팅 시간 5/6 오후 8시 남짓. 예약 발행 포스트)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9인치 남짓하는 이번 킨들은 잡지와 신문을 보는데 최적화 되있다고 하던데.. 확실히 아마존 입장에서도 일반 전자도서가 아닌 잡지와 신문쪽의 비즈니스 모델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 킨들을 통한 신문 구독이 한달에 10달러 정도 한다는데.. 확실이 스크린이 커지면 무언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되었든, 오늘은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제2탄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에 대해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1. 이북.. 더보기